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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조니뎁-엠버허드, 레드 카펫에서도 진한 스킨십…부부애 ‘과시’
입력 2015-09-06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이 아내 엠버 허드와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조니뎁-엠버 허드 부부가 영화제의 꽃,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조니뎁은 부인 엠버 허드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 둘은 23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화려한 배우 포스를 풍겼다.



한편 올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은 지난 2013년 영화 ‘그래비티를 연출했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맡았다. 한국 영화는 이번 베니스영화제에 단 한 편도 출품하지 못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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