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애인있어요에서 김현주가 다정히 있는 지진희, 박한별을 봤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과 강설리(박한별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 긴장을 더했다.
이날 진언이 걱정돼 집에 들어온 설리는 30분만 있다 갈게요. 아니, 10분 더는 양보 못 한다”며 그를 걱정했다.
진언과 설리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해강은 화를 삼켰고, 뒤따라 들어온 자신의 엄마를 위한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남편 최진언(지진희 분)과 강설리(박한별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 긴장을 더했다.
이날 진언이 걱정돼 집에 들어온 설리는 30분만 있다 갈게요. 아니, 10분 더는 양보 못 한다”며 그를 걱정했다.
진언과 설리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해강은 화를 삼켰고, 뒤따라 들어온 자신의 엄마를 위한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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