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상암)=곽혜미 기자] ‘DMC 페스티벌 K-POP 슈퍼콘서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광장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 태연이 열띤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5 DMC 페스티벌'은 상암 DMC의 지역 특징인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MBC의 명품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한류문화축제로 오는 13일까지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clsrn918@mkculture.com]
소녀시대 유리, 태연이 열띤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5 DMC 페스티벌'은 상암 DMC의 지역 특징인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MBC의 명품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한류문화축제로 오는 13일까지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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