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홍수현이 김석훈의 집을 방문하고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세령(홍수현 분)이 영재(김석훈 분)의 집에 처음 찾아온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재는 세령을 데리고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고자 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 동네가 공기가 좋다”고 세령에게 자신의 집을 자랑했다.
그러나 세령은 오빠 집이 여기냐. 실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럼에도 영재는 겉만 이래. 실속은 있어. 집이랑 가게 통으로 우리 집이야. 우리 엄마 알부자야”라며 속도 모르고 자랑을 늘어놨다.
세령은 속으로 알부자 좋아하네, 다 팔아도 강남 30평 집도 못 사겠는데 뭐”라며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세령(홍수현 분)이 영재(김석훈 분)의 집에 처음 찾아온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재는 세령을 데리고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고자 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 동네가 공기가 좋다”고 세령에게 자신의 집을 자랑했다.
그러나 세령은 오빠 집이 여기냐. 실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럼에도 영재는 겉만 이래. 실속은 있어. 집이랑 가게 통으로 우리 집이야. 우리 엄마 알부자야”라며 속도 모르고 자랑을 늘어놨다.
세령은 속으로 알부자 좋아하네, 다 팔아도 강남 30평 집도 못 사겠는데 뭐”라며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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