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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거실에서 씽씽이…69평 초호화 집 `대박`
입력 2015-09-05 20: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 래퍼 도끼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도끼가 자신의 집에서 씽씽이를 타고 다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도끼는 집에서 보드를 타며 롤리야(애완묘). 오늘 새 차 나오는 날인데”라며 설레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끼는 거실에서 이동 할 때 설거지를 할 때도 씽씽이(보드)를 타고 집안을 누비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도끼가 씽씽이를 집안에서 타고 다닌 것을 본 강남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한편 도끼는 방송에서 69평의 초호화 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도끼, 집 진짜 넓은가 보네” 도끼, 우리집에서 저거 타면 집안 다 부숴짐” 도끼, 내가 저거 집에서 타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등의 반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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