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알리가 우승후보 벤을 누르고 1승을 거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시봉과 함께하는 ‘추억의 번안가요 특집 2부 무대가 그려졌다.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으로 불리는 알리는 최고 점수 447점을 깨기 위해 출격했다.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을 선곡한 알리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기타 선율에 맞춰 담담히 노래했다. 노래 중간 중간 내레이션도 곁들여 가을 정취를 느끼게 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은 알리보다 벤의 우승에 더 무게를 뒀다. 그런 가운데 알리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14점을 받으며 5점 차이로 벤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벤은 앞서 알리 언니한테 매번 졌다”면서 알리와에 대결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드러냈는데, 결국 알리가 승리했다.
불후의 명곡 알리-벤, 막상막하였다” 불후의 명곡, 알리도 잘하고 벤도 잘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불후의 명곡 알리가 우승후보 벤을 누르고 1승을 거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시봉과 함께하는 ‘추억의 번안가요 특집 2부 무대가 그려졌다.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으로 불리는 알리는 최고 점수 447점을 깨기 위해 출격했다.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을 선곡한 알리는 전설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기타 선율에 맞춰 담담히 노래했다. 노래 중간 중간 내레이션도 곁들여 가을 정취를 느끼게 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은 알리보다 벤의 우승에 더 무게를 뒀다. 그런 가운데 알리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14점을 받으며 5점 차이로 벤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벤은 앞서 알리 언니한테 매번 졌다”면서 알리와에 대결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드러냈는데, 결국 알리가 승리했다.
불후의 명곡 알리-벤, 막상막하였다” 불후의 명곡, 알리도 잘하고 벤도 잘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