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이명박 대선후보 비서실장에 임태희, 사무총장에 이방호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를 열어 이 후보가 구상해 당에 전달한 이런 인사안을 원안대로 확정했습니다.
비서실장에 기용된 임 의원은 경기 성남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금융담당 행정
관, 재경부 산업경제과장, 원내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남 사천 출신인 이 신임 사무총장은 수협중앙회장과 원내부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이 후보 경선 캠프 조직위원장을 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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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를 열어 이 후보가 구상해 당에 전달한 이런 인사안을 원안대로 확정했습니다.
비서실장에 기용된 임 의원은 경기 성남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금융담당 행정
관, 재경부 산업경제과장, 원내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경남 사천 출신인 이 신임 사무총장은 수협중앙회장과 원내부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이 후보 경선 캠프 조직위원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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