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이 스피드 훈련에 중점을 두고 다음달 3일부터 다시 물살을 가릅니다.
박석기 전담코치는 훈련의 초점을 일단 스피드를 끌어올리는데 맞춰 10월 초 전국체전에서 성과를 가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프레 올림픽 2007 일본국제수영대회 자유형에서 400m 금메달과 천500m 동메달을 딴 뒤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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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기 전담코치는 훈련의 초점을 일단 스피드를 끌어올리는데 맞춰 10월 초 전국체전에서 성과를 가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프레 올림픽 2007 일본국제수영대회 자유형에서 400m 금메달과 천500m 동메달을 딴 뒤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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