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성형 루머? "촬영중 부상당한건데…" 억울함 호소
배우 박시연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성형 루머를 해명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박시연은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은 "몇 년 전 촬영하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손이 마비가 올 정도로 부상을 심하게 당했는데, 얼굴도 심하게 부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말 많이 아팠는데 성형수술 때문에 부은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 마음이 아팠다"며 "몇 개월 동안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었다. 성형수술한다 해서 8개월 동안 부어있지는 않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시연은 4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박시연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성형 루머를 해명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박시연은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은 "몇 년 전 촬영하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손이 마비가 올 정도로 부상을 심하게 당했는데, 얼굴도 심하게 부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말 많이 아팠는데 성형수술 때문에 부은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 마음이 아팠다"며 "몇 개월 동안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었다. 성형수술한다 해서 8개월 동안 부어있지는 않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시연은 4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