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다국적군과 정부군, 탈레반 반군이 교전을 벌여 반군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다국적군은 성명을 통해 남부 칸다하르 지방을 순찰하던 다국적군 병력이 반군의 기습을 받았지만 전투기의 공습으로 탈레반 반군 백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1명이 숨지고 다국적군 소속 3명과 정부군 3명도 부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국적군은 성명을 통해 남부 칸다하르 지방을 순찰하던 다국적군 병력이 반군의 기습을 받았지만 전투기의 공습으로 탈레반 반군 백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1명이 숨지고 다국적군 소속 3명과 정부군 3명도 부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