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시연 다이어트 비결…"수유 끝내고 운동과 식단 관리 이 악물었다"
입력 2015-09-04 16: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시연의 몸매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과거 ‘최고의 결혼 제작보고회에서 출산 후 평균보다 살이 많이 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연은 이어 25kg정도, 수유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으니 넋을 놓고 먹다가 수유 끝내고 나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 악물고 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시연은 요행을 바라고 싶었는데, 그 방법으로는 살을 뺄 수 없었다”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했다. 몇 달간 뺐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은 박시연, 저는 그냥 먹을게요” 박시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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