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강용석을 대신해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은 강용석 변호사의 자진하차 이후 처음 방송됐다. 이날 강용석의 빈자리에 일일 패널로 출연한 김성태 의원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태 의원은 2010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강서 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 김성태는 2014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강서 을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국회 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적과의 동침에 출연해 ‘박명수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강용석을 대신해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은 강용석 변호사의 자진하차 이후 처음 방송됐다. 이날 강용석의 빈자리에 일일 패널로 출연한 김성태 의원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태 의원은 2010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강서 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 김성태는 2014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강서 을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국회 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적과의 동침에 출연해 ‘박명수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