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춤추는 도중 민망한 부분 찢어져…'찢윤아'됐다" 사건 보니? '깜짝'

윤아 "춤추는 도중 민망한 부분 찢어져…'찢윤아'됐다" 사건 보니? '깜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화제인 가운데,과거 멤버 윤아의 아찔한 노출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윤아는 "2PM 멤버가 옷을 찢는 퍼포먼스로 '찢택연'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나 역시 '찢윤아' 사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작년 일본 도쿄돔 공연 댄스 퍼포먼스 무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춤추는 도중 민망한 부분에 옷이 심하게 찢어져 크게 당황했던 사고가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