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마크 러팔로가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했다.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는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마크 러팔로는 미모의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두 사람은 애정을 과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는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마크 러팔로는 미모의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두 사람은 애정을 과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