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성시경과 특별한 인연에 '깜짝'…무슨 사이야?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천단비가 화제입니다.
3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예선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출연한 천단비는 "19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케이윌도 같이 코러스를 했던 오빠인데 자기의 노래를 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천단비는 '슈퍼스타K7'에 대해 "나랑은 인연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기회를 잡아보려고 하는 곳이다"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성시경은 "저번 달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라고 웃었고, 백지영은 "(작업을 같이) 안 한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마음껏 주인공이 돼서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라고 천단비를 응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천단비가 화제입니다.
3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예선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출연한 천단비는 "19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케이윌도 같이 코러스를 했던 오빠인데 자기의 노래를 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천단비는 '슈퍼스타K7'에 대해 "나랑은 인연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기회를 잡아보려고 하는 곳이다"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성시경은 "저번 달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라고 웃었고, 백지영은 "(작업을 같이) 안 한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마음껏 주인공이 돼서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라고 천단비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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