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문화원은 오늘부터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중국 하얼빈시와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007 서울·하얼빈 우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2007년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서울과 하얼빈 간의 교류 확대와 우의 증진, 협력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얼빈의 건축물과 자연 경관, 관광 명소 등을 촬영한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행사 기간 매일 오후 3시에는 경극과 마술, 가무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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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2007년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서울과 하얼빈 간의 교류 확대와 우의 증진, 협력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얼빈의 건축물과 자연 경관, 관광 명소 등을 촬영한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행사 기간 매일 오후 3시에는 경극과 마술, 가무 등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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