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노유민이 ‘웃픈 고백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해투3)은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한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노유민은 한 달 용돈이 10만 원임 밝혔다. 더불어 그는 대외적인 일 외, 허락받지 못한 일은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주영훈은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제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오늘 집에 보내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해투3)은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한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노유민은 한 달 용돈이 10만 원임 밝혔다. 더불어 그는 대외적인 일 외, 허락받지 못한 일은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주영훈은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제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오늘 집에 보내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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