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밤선비 이수혁이 왕을 자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밤선비)에서는 귀(이수혁 분)이 대신들에게 자신이 왕임을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귀는 조정 대신들에게 이제부터 내가 왕이다. 왜? 왕은 좀 그러하냐? 그럼 황제가 좋겠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몇몇 신하들의 반발과 법도에 어긋난다는 말에 이 나라 법도를 만든 것은 나다. 민심이 흉흉해서 내가 궁에 살던 흡혈귀를 물러내고 놈을 따르던 나약한 임금을 몰아내지 않았냐”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밤선비)에서는 귀(이수혁 분)이 대신들에게 자신이 왕임을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귀는 조정 대신들에게 이제부터 내가 왕이다. 왜? 왕은 좀 그러하냐? 그럼 황제가 좋겠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몇몇 신하들의 반발과 법도에 어긋난다는 말에 이 나라 법도를 만든 것은 나다. 민심이 흉흉해서 내가 궁에 살던 흡혈귀를 물러내고 놈을 따르던 나약한 임금을 몰아내지 않았냐”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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