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정아름이 뛰어난 유연성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는 정아름이 보조트레이너로 등장해 전주에 등장한 이연을 뛰어넘는 각선미를 보였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정아름은 "오늘 저랑 같이 운동할 것이다.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보실 수 있다"며 허벅지 운동을 위한 스트레칭부터 다리찢기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허벅지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고 근육량이 늘면서 기초대사량도 올라간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는 정아름이 보조트레이너로 등장해 전주에 등장한 이연을 뛰어넘는 각선미를 보였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정아름은 "오늘 저랑 같이 운동할 것이다. 저랑 똑같이 운동하는 분은 저랑 영화보실 수 있다"며 허벅지 운동을 위한 스트레칭부터 다리찢기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허벅지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고 근육량이 늘면서 기초대사량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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