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뷰티 도구 관리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원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정작 뷰티 도구 관리법에는 등한시 하는 편이라고 한다.
피부에 이유 없이 트러블이 생기거나 메이크업이 잘 안될때는 뷰티 도구 관리법에 주목해야 한다.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일회용이 적절하지만, 재사용해야 할 경우 딱딱해진 부분을 가위로 잘라 사용해야 한다.
브러시는 최소 한 달에 1~2번 샴푸로 화장 때를 뺀 뒤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줘야 하며,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므로 고온에서 보관할 경우 내용물이 휘거나 물러지기 쉽다.
따라서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하며 되도록 개봉 6개월 이내에 사용하고 버리는 게 바람직하다.
립스틱은 입술에 바를 때마다 세균에 감염되기도 쉬우므로 사용할 때마다 티슈로 닦아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속눈썹을 올리는 뷰러도 알코올로 깨끗하게 닦아 관리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고무 패드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원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정작 뷰티 도구 관리법에는 등한시 하는 편이라고 한다.
피부에 이유 없이 트러블이 생기거나 메이크업이 잘 안될때는 뷰티 도구 관리법에 주목해야 한다.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일회용이 적절하지만, 재사용해야 할 경우 딱딱해진 부분을 가위로 잘라 사용해야 한다.
브러시는 최소 한 달에 1~2번 샴푸로 화장 때를 뺀 뒤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줘야 하며,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므로 고온에서 보관할 경우 내용물이 휘거나 물러지기 쉽다.
따라서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하며 되도록 개봉 6개월 이내에 사용하고 버리는 게 바람직하다.
립스틱은 입술에 바를 때마다 세균에 감염되기도 쉬우므로 사용할 때마다 티슈로 닦아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속눈썹을 올리는 뷰러도 알코올로 깨끗하게 닦아 관리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고무 패드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