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퇴소식 참석한 유이, 당시 모습 포착! '유노윤호 바라보며…'
유이가 유노윤호의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7일 유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유이는 검은색 챙모자에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 유노윤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후 유이는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 급비가 내린다~놀러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퇴소식 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당시 현장에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유이가 가족들만 찾는 훈련소 퇴소식에 유노윤호를 찾아갔다는 사실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나 팬들 사이에서 서로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전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온 사이다.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하는 공통점도 있고, 또래들과 이야기가 잘 통해 자주 어울렸던 것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노윤호는 훈련소 퇴소 후 제26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유이가 유노윤호의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7일 유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유이는 검은색 챙모자에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고 유노윤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후 유이는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 급비가 내린다~놀러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퇴소식 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당시 현장에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유이가 가족들만 찾는 훈련소 퇴소식에 유노윤호를 찾아갔다는 사실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나 팬들 사이에서 서로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전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온 사이다.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하는 공통점도 있고, 또래들과 이야기가 잘 통해 자주 어울렸던 것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노윤호는 훈련소 퇴소 후 제26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