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산, 서울시내 면세점 시장에 도전장
입력 2015-09-03 07:55 
두산그룹이 서울시내 면세점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두산그룹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를 후보지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면세점은 올해 11월과 12월에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과 잠실 월드타워점 그리고 광장동 워커힐 면세점 등 3곳이 특허가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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