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 신한동해오픈 조직위원회는 10월1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
프장 남코스에서 나흘간 열릴 제23회 대회에 최경주가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부터 3년 연속 신한동해오픈에 나서는 최경주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세계 각국을 다녀봤지만 역시 고국 팬들을 만나는 게 가장 반갑고 설렌다면서 그동안 준우승만 두 번 했는데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전해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또 최경주의 대항마로 세계랭킹 2위 짐 퓨릭을 불러 들여 흥미진진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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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장 남코스에서 나흘간 열릴 제23회 대회에 최경주가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부터 3년 연속 신한동해오픈에 나서는 최경주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세계 각국을 다녀봤지만 역시 고국 팬들을 만나는 게 가장 반갑고 설렌다면서 그동안 준우승만 두 번 했는데 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전해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또 최경주의 대항마로 세계랭킹 2위 짐 퓨릭을 불러 들여 흥미진진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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