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제주도)=곽혜미 기자]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윤제균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는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명품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영화, 드라마 등에서 맹활약을 펼친 신스틸러 배우들만을 위한 축제다.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오달수(암살, 7번방의 선물), 유해진(타짜, 소수의견), 이원종(복면검사, 기황후) 등 22명의 배우들이 참석한다.
[clsrn918@mkculture.com]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윤제균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는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명품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영화, 드라마 등에서 맹활약을 펼친 신스틸러 배우들만을 위한 축제다.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오달수(암살, 7번방의 선물), 유해진(타짜, 소수의견), 이원종(복면검사, 기황후) 등 22명의 배우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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