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명리조트 `10년 리콜제` 이달 11일까지 마감 연기
입력 2015-09-02 17:01  | 수정 2015-09-02 18:16
삼척리조트 조감도 [사진제공: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가 쏠비치 삼척 개관을 앞두고 성수기 최고 히트 상품으로 선정되며 지난달로 마감됐던 '10년 리콜제 회원권'을 이달 11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10년후 입회금 전액을 반환받거나 연장가능한 상품으로 20평형대인 패밀리 2380만원,30평형대인 스위트가 3400만원이다.
계약과 즉시 전국 13곳의 직영리조트예약은 물론 삼척을 비롯해 추가현장까지 회원대우로 이용이 가능하다.02)222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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