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인 걸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이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다이아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MBK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데일리 다이아(Daily Dia)에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된 ‘데일리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 7명의 멤버들이 각각 BJ가 되어 아프리카TV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연습실과 숙소 등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예빈은 채연의 옆에 앉아 장난을 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채연의 머리카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그를 당황케 만드는가하면, 시종일관 미소로 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무사히 첫 방송을 마친 후 다이아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아프리카TV 첫 방송 잘 보셨나요?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더 노력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다이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 다이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홍보도 잊지 않았다.
오는 14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왠지를 공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다이아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MBK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데일리 다이아(Daily Dia)에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된 ‘데일리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 7명의 멤버들이 각각 BJ가 되어 아프리카TV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연습실과 숙소 등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예빈은 채연의 옆에 앉아 장난을 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채연의 머리카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그를 당황케 만드는가하면, 시종일관 미소로 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무사히 첫 방송을 마친 후 다이아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아프리카TV 첫 방송 잘 보셨나요?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더 노력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다이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 다이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홍보도 잊지 않았다.
사진=김승진 기자
한편, 다이아는 지난 달 24일 아프리카 TV와 손잡고 ‘다이아의 BJ 어택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생중계를 진행했다. 당시 다이아는 유명 게임 BJ 미키스나와 게임을 하며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오는 14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왠지를 공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