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세득 “미국 유학 시절 2년 간 4시간 이상 자본 적 없어”
입력 2015-09-02 08: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성공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직업의 세계 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셰프 오세득,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해 각 직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득 셰프는 미국 유학에 대해 반 학기에 학비가 삼천만원이 넘어간다”며 2년 간 4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은결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노력을 안 하는 게 최고의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노력을 한다는 생각도 안 들 만큼 미쳐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