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리산 자락 창원마을에서 펼쳐지는 ‘지리산 둘레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동규는 김완선이 머리 손질을 하자 드라이기와 빗을 뺏어들었다. 이후 그는 김완선의 머리를 능숙하게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후 윤예희는 김동규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오빠”를 연발했지만 김동규는 아랑곳 않고 김완선의 머리 손질에만 신경 썼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리산 자락 창원마을에서 펼쳐지는 ‘지리산 둘레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동규는 김완선이 머리 손질을 하자 드라이기와 빗을 뺏어들었다. 이후 그는 김완선의 머리를 능숙하게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후 윤예희는 김동규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오빠”를 연발했지만 김동규는 아랑곳 않고 김완선의 머리 손질에만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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