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통합 삼성물산·'KEB 하나은행' 출범
입력 2015-09-01 19:40  | 수정 2015-09-01 21:13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게 될 통합 삼성물산이 2020년 매출 60조 원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통합한 'KEB 하나은행'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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