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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안정환, 2002년 월드컵 골든골 이후 이탈리아에서 살해 위협이?
입력 2015-09-01 17:00 
청춘FC
청춘FC 안정환, 2002년 월드컵 골든골 이후 이탈리아에서 살해 위협이?

청춘FC의 감독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살해 위협을 받았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정환은 2002년 월드컵 비화를 털어놨다.

안정환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을 넣은 뒤 구단으로부터 살해 위협이 있으니 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정환이 감독으로 있는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1일 서울 이랜드FC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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