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송죽원에서 사랑의 손길 내밀어

지난 28일(토), 모두투어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의 봉사자가 송죽원을 찾아 무더위와 휴가철로 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송죽원의 내/외부 청소를 비롯한 환경정리, 의류 빨래 등 돌봄의 손길을 보탠 봉사자들은 환경미화 외에도 모두투어 임직원과 보육원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