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금발에 청재킷…패셔니스타 등극 ‘잘 나가서 그래’
입력 2015-09-01 16:29 
현아, 금발에 청재킷…패셔니스타 등극 ‘잘 나가서 그래’
[김승진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금발 양갈래에 청재킷을 매치해 신비로운 소녀의 느낌을 뽐냈다.


여기에 흰 피부와 붉은 피부, 묘한 색깔의 렌즈 등이 어우러지며 현아의 미모를 더욱 아름답게 발산했다. 현아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귀엽게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그리고 있어 섹시함에 깜찍함을 더했다.

현아는 지난달 21일 솔로 앨범 'A+'를 발매 했으며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아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