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초 정부로부터 예비 재정위기단체로 지정된 인천시가 앞으로 3년 안에 현재 39.9%인 채무비율을 자산매각 등을 통해 25%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전국에서 채무비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산하 공기업을 포함해 13조 원의 채무를 지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시는 현재 전국에서 채무비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산하 공기업을 포함해 13조 원의 채무를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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