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후덕한 사진 보니 놀라워…‘어떻게 살 뺐니’

[김조근 기자]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과거 슈가 시절 후덕했던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걸그룹 슈가 시절 일본에서 활동 당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정음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지금과 다를 바 없지만 다소 통통한 몸매가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02년 슈가로 데뷔한 뒤 지난 2004년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황정음은 31일 서울 중구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돼지 같은 여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