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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김민종, 수사 난항에 ‘한숨’
입력 2015-08-31 22:19 
사진=미세스캅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미세스캅 김희애와 김민종이 수사 난항에 부딪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9화에는 연쇄 살인마를 잡지 못해 염상민(이기영 분)에게 혼이 나는 최영진(김희애 분)과 박종호(김민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상민은 이번에도 놓치는 사건 발생하면 안 된다”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고, 최영진과 박종호는 표정이 굳어졌다.

이들은 차량부터 대포폰까지 일일이 수색하지만 난항에 부딪힌 모습이 이어져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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