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총 240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볼링잔치 제17회 삼호코리아컵이 다음 달 2일 개막합니다.
한국이 12승의 정태화와 디펜딩 챔피언 정승주을 앞세워 4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일본은 에이스 가와조에 쇼타와 최연소 프로 데뷔로 화제를 모은 17세의 다카부치 조지를 선봉에 세웠습니다.
총상금 1억 1,000만 원의 이번 대회는 안양호계볼링장에서 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한국이 12승의 정태화와 디펜딩 챔피언 정승주을 앞세워 4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일본은 에이스 가와조에 쇼타와 최연소 프로 데뷔로 화제를 모은 17세의 다카부치 조지를 선봉에 세웠습니다.
총상금 1억 1,000만 원의 이번 대회는 안양호계볼링장에서 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