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이 별세했다.
남성남은 31일 오전 6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경기도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그는 과거 남철과 콤비를 이뤄 '왔다리 갔다리' 춤 등으로 시대를 풍미한 코미디언으로 MBC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발인은 오는 9월 2일 엄수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sumur@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이 별세했다.
남성남은 31일 오전 6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경기도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그는 과거 남철과 콤비를 이뤄 '왔다리 갔다리' 춤 등으로 시대를 풍미한 코미디언으로 MBC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발인은 오는 9월 2일 엄수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sumur@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