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한방 브랜드 '후'가 출시 5년 만에 리뉴얼됩니다.
이번에 다시 탄생하는 '후'는 고체발효기술을 접목한 산삼동충하초 성분이 더해져 '공진단'의 효능을 2배 이상 배가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심신의 안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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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탄생하는 '후'는 고체발효기술을 접목한 산삼동충하초 성분이 더해져 '공진단'의 효능을 2배 이상 배가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심신의 안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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