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中 영화배우 양양과 열애설 해프닝” 중국 보도
입력 2015-08-31 13:33 
[MBN스타 김진선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 영화배우 양양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3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양양과 빅토리아가 같은 소속사인 것을 모르고 SNS에 열애설이 퍼졌다”며 소속사 관계자가 그저 아는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한 사실을 보도했다.

중국에서 빅토리아는 자나이량과 손을 잡고 있으며, 자나이량은 양양의 매니저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양은 중국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는 인기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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