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서태지 집에 갔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에피소드 보니?
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서태지 부부와 생긴 에피소드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과거 tvN '그시절톱10'에서는 서태지와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이주노는 "최근에 서태지 집에 가서 부부동반 식사를 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MC들은 놀라워하며 "대장님 집은 어떻더냐. 뭐가 제일 기억에 남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주노는 "좋더라. 제수씨가 음식을 성심성의껏 준비해 감동했다. 샤브샤브를 했더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이주노는 "저희 부인이 25살이고 서태지 부인 이은성이 27살이다. 둘은 비슷한 또래여서 얘기가 잘 통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와 서태지도 과거에는 주로 음악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가정 얘기를 많이 했다. 서태지의 그런 모습에 나도 놀랐다. 거의 가족 얘기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서태지 부부와 생긴 에피소드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과거 tvN '그시절톱10'에서는 서태지와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이주노는 "최근에 서태지 집에 가서 부부동반 식사를 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MC들은 놀라워하며 "대장님 집은 어떻더냐. 뭐가 제일 기억에 남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주노는 "좋더라. 제수씨가 음식을 성심성의껏 준비해 감동했다. 샤브샤브를 했더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이주노는 "저희 부인이 25살이고 서태지 부인 이은성이 27살이다. 둘은 비슷한 또래여서 얘기가 잘 통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와 서태지도 과거에는 주로 음악 얘기를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가정 얘기를 많이 했다. 서태지의 그런 모습에 나도 놀랐다. 거의 가족 얘기만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