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맥도날드, 국군 장병에게 버거 1000인분 전달
입력 2015-08-31 09:52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제1야전군사령부(강원도 원주 소재) 장병들에게 맥모닝 세트 1000인분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사회 발전을 힘쓰는 구성원들과 소외 계층에게 매주 800여개씩 맥도날드 제품을 제공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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