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가수 하림이 작사·작곡·노래·연주까지 하는 음악 인형극 '해지는 아프리카'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열린다.
하림은 '해지는 아프리크'를 통해 극작가, 샌드 아트, 배우 등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평범함의 뼈대, 이야기의 살, 상상력의 색'이란 기치를 내건 극단 푸른달과 세계의 다양한 악기가 동원된다.
하림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쓴 곡이 바탕으로 샌드 아트의 아름다움과 빛과 어둠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그림자극으로 꾸려진다.
예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전석 4만5천원이며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문의 02-549-5520.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림은 '해지는 아프리크'를 통해 극작가, 샌드 아트, 배우 등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평범함의 뼈대, 이야기의 살, 상상력의 색'이란 기치를 내건 극단 푸른달과 세계의 다양한 악기가 동원된다.
하림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쓴 곡이 바탕으로 샌드 아트의 아름다움과 빛과 어둠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그림자극으로 꾸려진다.
예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전석 4만5천원이며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문의 02-54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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