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조혜정이 폭풍 다이어트를 성공한 조윤경에게 감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윤경의 미국행을 앞두고 만남을 가진 네 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주일 후 미국으로 다시 떠나는 조윤경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조혜정은 나 소름 돋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윤경은 향후 계획에 대해 졸업은 하고 대학원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세 딸은 멋지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