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휴고 위빙, 수척해진 얼굴…‘나이는 못 속이네’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휴고 위빙(Hugo Weaving)이 초라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오스트레일리아 피스 공항에 등장한 휴고 위빙을 포착했다.

휴고 위빙은 영화 속 카리스마를 상상할 수 없게 만드는 초라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덥수룩한 수염과 어느 때보다 좁아 보이는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휴고 위빙은 영화 ‘메스릭스 시리즈에서 스미스 요원 역할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