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태환, 올해 자유형 400m 세계 1위
입력 2007-08-26 13:47  | 수정 2007-08-26 13:47
'마린보이' 박태환이 올해 자유형 400m 세계 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수영전문사이트 스윔뉴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정규코스 메이저 국제대회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박태환은 3분44초30의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태환의 이 기록은 지난 3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작성한 아시아신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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