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정남 “필리핀 가면 현지인으로 본다” 폭소
입력 2015-08-29 08: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정남이 자폭했다.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배정남, 노라조 이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필리핀 사람과 교제를 해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 쪽에 가면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배정남은 (현지에 가면) 로컬로 본다”고 자폭해 웃음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