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슈퍼스타K 7’ 디아 플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자 실력에 심사위원들 ‘칭찬 일색’
입력 2015-08-28 17:23  | 수정 2015-08-29 17:38

‘슈퍼스타K 7 디아 플램튼‘
‘슈퍼스타K 7에 출연한 디아 플램튼 실력에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7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 오디션인 ‘더 보이스 시즌 1 우승자인 디아 플램튼이 출연했다.
디아 플램튼은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로 한국에서 노래하는 걸 꿈꿔왔다고 말했다.이어진 무대에서 디아 프램튼은 사라 맥라클란의 ‘엔젤을 열창했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디아 프램튼의 노래에 윤종신은 한국에서 활동하기에 굉장히 긍정적이다. 톤이 진짜 좋았다”며 합격을 줬다. 자이언티는 심사평으로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 7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 7 디아플램튼, 목소리 너무 감미롭다” 슈퍼스타K 7 디아 플램튼, 한국인 정서의 목소리다” 슈퍼스타K 7 디아플램튼, 혼혈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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