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옥영화 기자]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열릴 '2015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과 소프트뱅크의 경기 전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티배팅 후 볼을 바구니에 담고 있다.
퍼시픽리그 1위 소프트뱅크와 2위 닛폰햄이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5연승 질주중인 소프트뱅크의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1위를 달리는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 시즌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1리(389타수 121안타) 28홈런 83타점 장타율은 5할9푼4리를 기록 중이다.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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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리그 1위 소프트뱅크와 2위 닛폰햄이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5연승 질주중인 소프트뱅크의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1위를 달리는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 시즌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1리(389타수 121안타) 28홈런 83타점 장타율은 5할9푼4리를 기록 중이다.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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