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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 조동화 `빠른발로 귀중한 추가점 올렸어` [MK포토]
입력 2015-08-27 21:4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 8회초 1사 2루에서 SK 박정권의 중전안타때 2루 대주자 조동화가 귀중한 추가득점을 올리고 있다.
이날 SK와 LG는 켈리와 류제국이 선발로 출격했다.
켈리는 올시즌 22경기에서 7승9패 평균자책점 4.21, 류제국은 올시즌 18경기에서 3승8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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