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분당, 일산 등 신도시 아파트값의 약세가 계속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 한주 동안 서울이 아파트 가격은 0.02%가 올랐고, 수도권은 0.04%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로구가 0.2%, 서대문구가 0.15, 노원구가 0.14%가 올랐고, 송파구는 0.1%가 양천구는 0.11%가 내렸습니다.
신도시의 경우 평촌, 중동의 하락세는 멈췄지만 산본이 0.07%, 일산이 0.06%, 분당 0.03%가 떨어지며 지난 주보다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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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 한주 동안 서울이 아파트 가격은 0.02%가 올랐고, 수도권은 0.04%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로구가 0.2%, 서대문구가 0.15, 노원구가 0.14%가 올랐고, 송파구는 0.1%가 양천구는 0.11%가 내렸습니다.
신도시의 경우 평촌, 중동의 하락세는 멈췄지만 산본이 0.07%, 일산이 0.06%, 분당 0.03%가 떨어지며 지난 주보다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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